독일마을에서~
독일마을 벚꽃~
점심 먹은 식당 앞 바닷가에서
보리암에서 본 전경
마지막 다랭이마을에서~
기차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빡빡한것 같아요.
운동을 한건지 여행을 한건지 모를정도로..
마지막 다랭이마을에서는 사진에 보이는 저 언덕을 뛰어 내려갔다가 뛰어 올라왔어요ㅜㅜ
아무튼 오랜만에 남해 바다도 보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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