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고객여러분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가 많이 쏟아졌었죠~
하지만~ 저는 쏟아지는 비를 뚫고 고객여러분들과 함께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행사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처음 들른곳은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영덕시장입니다.
고객여러분들과 농담으로 진해가 부럽지 않다고 말할만큼
예쁜 벚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으로 들른곳은 영덕에 오면 꼭 한번 들러줘야 할 정도로
아름다운 찰포말 등대입니다.
이곳은 올때마다 탁트인전말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냈는데
비가 오기 전이라 그런지 조금 쌀쌀한 날씨만 빼면 정말 멋있었습니다.





















고객여러분이 기대하시던 강구항에서 열리는 대게축제입니다.
준비된 부스도 많고 체험거리도 있어서 강구항에 많은 손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18회를 자랑하는 축제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오는 날 걷는탓에 많은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해맞이공원 길은 언제 걸어도 좋았습니다.
고객님들도 비오는 날씨에 다 걸은 후 먹는 10000원상 막걸리가 일품이라며
좋아하셨지요~

비가오는 날에 걷는 일정이라
많이 걱정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고 말씀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이상 항상 고객여러분들과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서샛별가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