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좌천의 로망스 다리 다리마다 걸려있는 장식품볼 재미도 쏠쏠했어요~
다음엔 야경보러 가보고 더라고요!















제황산 공원엔 다른데 보단 조금 덜 펴서 아쉬웠지만, 전망대에서 본 진해시는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전 올라갈땐 모노레일타고 올라갔구요 내려올땐 계단으로
내려왔어요 내려오시다 보면 숲길이라고 따로 길이있었는데, 거기로 조금 걸어가다보니
진달래꽃이 많이 피어있더라고요~ 벚꽃 못지 않게 예뻤어요!









경화역철길에서는 사진찍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철길 가까이에선 노점들이 없어서
좀 더 깨끗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해 처음 놀러 갔는데, 가로수전체가 벚꽃나무인게 정말 예뻤고, 볼거리랑 먹거리도 많아서
즐거운 여행보낼수 있었어요~ 다음주에 하는 군항제를 포함한 축제들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