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친구들의 원숭이띠 친구들 ..일명 식스 몽키 에서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답니다 .
 작은아들은 아빠에  맡겨두구 아들과 떠나는 여행은 아직도 설레이네요 .
 아침공기는 조금 차가웠지만  전주에 도착하니  화창한 날씨가 우리를 맞이 반겨주네요
신나게 먹거리 투어를 하구 역사공부를 위해 박물관으로  고고 .. 울 아들은  역사이야기은  흥미가 없구 
친구들과 병뚜껑 하나로 축구를 하면서  신나게 뛰어 노는것에만 관심이 있네요 .엄마의 마음은 아랑곳 없이 ..
벽화마을을 못 다녀온것이 조금 아쉽지만  행복하구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
오늘도 아들과의 추억하나를 만들고 지나갑니다
가이드 언니덕에 지루한줄 모르고 잘 다녀왓구요  장거리 운전힘드셨죠 ..
저희는 두 분  덕분에  즐겁구 편안한 여행이였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