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리암
3월 문득 혼자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보리암으로 올라가는길은 주차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편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보리암 위에서 보이는 바다절경과마을들이 멋잇었습니다.  나중에 남자친구와 일출을 보러와야겠어요 봄이더 깊어지면 좋겠네요^^
보리암 올라가는 길목에 앙증맞은 돌탑들이 많더라구요 .모든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요!추천합니다 남해보리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