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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가는 여름휴가를 사정상 늦게 가게됬는데 마침 메밀꽃축제 기간이 맞아 메밀꽃축제를 다녀왔습니다. 강원도쪽은 멀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3시간정도라 생각보다 안 멀어서 좋았구요 유료로 돈내고 들어가는 곳이 있던데 개인적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혹시 돈내기 싫으면 뒤쪽으로 가도 메밀꽃 많으니 알고가면 좋습니다. 여름에 힘들게 일하고 오랫만에 여행을 다녀오고나니 몸도 오히려 더 가벼워지고 여행이 힐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봐요. 삼성여행사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