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협곡열차 상품을 다녀 왔다.   삼성여행사의 친절한 안내에 좋았다.

장사도에서 옛날을 더듬으며 말타기 놀이



동피랑 마을에서 벽화와 함께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남는 것은 사진이네


장사도에는 숲 조성도 멋지지만  조각품들이 멋져요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모처럼의 여행 남기기 찰칵!

장사도 돌계단에서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짧은 만남은 많이 했지만 대구를 벗어나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말 귀한 시간이다.
겨울에는 따뜻한 남쪽 나라로 Go Go!!
ktx를 타고 진주까지 가니 멋진 가이드분이 우리를 반기네
동피랑 마을에서 벽화를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남기고
시장에 둘러 꿀빵과 굴 음식으로 맘껏 먹으며 호호 유람선을 타고 외국에 온 것 같은
장사도에서 멋진 사진과 함께 힐링을 하면서 인간의 솜씨가 버려진 외딴 섬을 동화에 나오는 환상의 섬으로 만든 힘에 감탄하며 친구들과 또 멋진 여행 코스를 탐색 했다.
먼 외국도 좋지만 우리나라도 여행사를 통해 운전의 부담도 없고 알아서 스케줄을 짜 주니 너무 편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