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가이드 장은주입니다^^

이번에는 무박2일 전용열차여행으로 정동진 해맞이와 태백산도립공원에 다녀왔는데요~

겨울여행의 묘미가 느껴지는 태백산눈꽃축제 준비가 한창인 태백산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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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도립공원을 입장하고 나니 얼음으로 예쁘게 장식한 야생나무가 있었습니다.

보고 바로 감탄을 했죠 우와~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손님들도 많이계셨습니당^^



















태백산 눈꽃축제 준비로 한창인 태백산 도립공원입니다.

지금 열심히 조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곧있을 태백산 눈꽃축제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





















석탄박물관도 관람해보았는데요~ 추운날씨때문인지 휴대폰이 계속 꺼졌다는 ㅜㅜㅜㅜ

안에는 여러가지 고대화석부터 수정 크리스탈 화석도 너무나도 이뻣답니다.

둘러보는데 넉넉히 2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것같아요~

태백산 도립공원에 들어간다면 석탄박물관 꼭한번 둘러보세요 !!















마지막으로 선암식당에서 버섯전골을 먹고 철암역으로가서 기차를 타고 대구로 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해맞이도 보고 눈을 맘껏 즐길수 있는 무박2일이었습니다.

앞으로열릴 태백 눈꽃축제의 완성된 모습은 어떨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