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원도라 그런지 아주 시원했습니다~
처음에 몰랐을때는 일반 무궁화열차랑 같은줄 알았는데 다른매력이 있었습니다.
협곡열차뿐만아니라 탄광촌과 구문소도 너무 좋았구요
다녀온지 2주정도 지나서 그런지 내용을 많이 적긴 힘들고
삼성여행사와 같이 동행해준 가이드에게 고맙다는 맘을 표현하기 위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오늘보니까 메밀꽃축제 가는것도 있던데 시간만된다면 또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