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로 삼성여행사와 인연을 맺은 후 두번째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예전부터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더 기대를 하며 하루하루를 기다렸습니다.

이번 여행은 눈도 물론 즐거웠지만 어떤 여행보다 입이 즐거웠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을 통해 알고 있던 전주 맛집을 하나하나 다니면서 진정한 먹방투어란 이런 것이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르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삼성여행사를 통해 엄마함께 소박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같이 여행을 하는 분들께 하나라도 정보를 알려주려 노력하시던 가이드분 덕분에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여행상품들로 삼성여행사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