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월1일 토요일 주왕산에 마음이 쓸쓸해 혼자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샛별가이드님 수지목소리 친절하게 웃으면서 고객을 안전에 신경을 쓰는모습이 갈때 빙고게임도 해서 여행이 즐거웠읍니다.다음에도 삼성여행사를 이용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