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7시30분 홈플러스에서 딱 맞춰서 마지막으로 탑승한 젊은 부부입니다.

우선 대구관광 4139 기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장은주 가이드님 덕에 이번 2번째 여행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둘이 팔을 뻗어 셀카 찍으려면 어디선가 나타나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요~

''여기가 사진찍기 명당이에요'' 라면서 웃으시면서 ^^

셀카봉 없는 우리는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무엇보다 다들 아시는 보성, 순천만은

역시나 좋았고요 시간대가 잘 맞아 일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첨부하려니 밑에 후기쓰신분이 너무나도 잘올려서 생략하구요~

무튼 가이드님과 기사님 덕분에 이번에도 추억 남기고왔네요^^

다음에도 또 삼성여행사 이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