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직장동료들 모임에서 남해여행을 다녀왔다. 아침일찍 동대구역에서 KTX기차타고 준비한 간식을 즐겨먹으며 전주역에 도착하니  관광버스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를 타고  남해대교를 거러 남해읍에 오니 아릿다운 남해 문화해설사님이 동승하여 남해의문화와 역사.관광안내를 하는사이  금산 보리암 주차장에 도착. 셔틀버스를 타고 금산보리암 구경 상세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의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다음은 점심으로  멸치쌍밥을 맛있게 먹고 가천 다랭이마을 다음은 원예예슬촌 다음은 독일마을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정알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