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북천코스모스축제+진주유등축제 여행을 다녀왓습니다!! 3일만 불꽃놀이한게 조금 아쉽네요 ㅠㅠ  가는 동안 불편함없이 항상 챙겨주신 김영은가이드 감사합니다^^ 물어보면 너무 친절히 답해주셧어요!! 그리고 휴게소에서 정차할때 나눠준 샌드위치도 너무 맛나게 잘먹엇답니당!! 일단 코스모스축제 기대햇던것보다 너무 좋앗습니다. 코스모스도 정말 활짝 피어잇엇고 얼마나 코스모스들이 많은지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고 날씨도 너무 좋앗어요. 또 저희는 조금 떨어져잇은 북천역도 직접 보러 갓는데 역앞에 코스모스들이 피어잇어서 풍경이 너무 좋앗습니다. 기찻길도 걸어볼수 잇엇구요. 그리고 박터널도 원래 입장료 2천원이지만 무료로 입장해서 여러종류의 박도 볼수 잇엇구요. 처음보는 박들이 완전 많앗어요 ㅋㅋ 코스모스축제장소에서 진주유등축제장소는 얼마 멀지.않앗어요 20분정도 걸린거 같애요. 진주 유등축제는 할말것도 없이 좋앗습니다. 처음가본건데 이렇게 규모가 큰지 몰랏어요 강위랑 주변에만 등이 있는줄알앗는데 진주성에도 여러종류의 등들이 ㅋㅋ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ㅠㅠ다니기가 힘들긴햇어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폰카에는 이거밖에 없네요 ㅠㅠ 사진찍고 추억 남기기엔 이만한 장소가 없네요 꼭한번은 가보시면 좋은 눈요기가 될거 같애요 다만 두군데의 축제를 가는 빠듯한 일정이라  식사시간이 따로 있는건 아니라서 왠만하면 도시락을 싸가시는게...좋을듯합니다. 유등축제 장소에 먹을만한게 있긴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이..너무 길어서 사먹기 힘들어요. 다행히 저흰 도시락을 넉넉히 싸가서 차로 이동하는 틈틈이 먹엇답니다.  이렇게 여행사 통해 테마여행가는거 처음이엇고 물론 삼성여행사도 처음 이용해 봣눈데 좋은 인상이 확 남은거 같애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겟습니다 좋은상품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