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현용운 가이드 입니다.
이번에 저는 가을 축제으 ㅣ 대표 주자라 불리는 북천 코스모스축제와, 진주유등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손님들을 보시고 표주박 터널로 향했구요



터널 좌측에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코스모스밭이 펼쳐집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날씨도 청명하고 시원했기에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널린게 코스모스입니다.

이것을 보세요. 짝을이룬 꿀벌들이 꽃밭에 앉아있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부럽습니다.

따스한 햇살아래 이렇게 잠이오는 당나귀도 보실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밭을 지나 저는 북천 코스모스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축제의 테마와같이
아름다운 옷을 입은 역사입니다.

막 열차가 도착 한 모습입니다. 타보고싶습니다.



철길옆 핀 코스모스가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찍으시는 손님들이 참 많습니다.


코스모스축제장을 뒤로하고 진주유등축제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진주성에 들어오니 420년전의 빛나는 승리를 기념하는 듯한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유등이 떠있는 남강의 모습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해는 뉘엿뉘엿저물어 갑니다.

전투당시 남강이 해자의 역할을 하고있어 수성(守城)에 유리했습니다.


이제 하나 둘 불이 들어온 모습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밤이되니 더욱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일년에 한번있는 축제이기에 가이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올때마다 늘 즐겁고
가슴설레는 곳이 코스모스, 유등축제입니다.
축제가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들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축제이기에 꼭 한번은 들려보셔야겠죠?
삼성여행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