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여행어디갈까 생각하면서 여친이랑 같이 북천코스모스축제랑진주유등축제 다녀왔내요^^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구 늦을까봐 뛰어서 갔는데 아직 차가 안왓더라구요 ㅋㅋㅋ
  다행히 곧있어 차가왓어요 우린 차를타고 붕붕~추~바~알 했습니다 버스에서 토스트로 아침해결하구 ㅋㅋ 좀 자다 눈을뜨니 북천코스모스축제에 도착했내요 ㅋㅋㅋ 정말 코스모스가 많고 이쁘더라구요 눈이 호강했어욜 ㅋㅋ터널인가 들어가는곳이있어는데 거긴 입장료 2천원씩 받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당 ㅋㅋ 안속에 들어가니 캐릭터들도 많고 케로로도있구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도 있어내요 ㅋㅋㅋ;; 거기서 사진도 한방찍구 ㅋㅋ 포즈도 똑같이잡아보구 ㅋㅋ사진다 찍구 반대편쪽에 기차길이있더라구요 거기도 좋다구해서 갔습니다~사람이 되기 많더라구요 거긴 ㅋㅋ 전부 사진찍기 바빠보였담니다 저기 커플도 사진찍기 신공을 펼치고 ㅋㅋ 사진찍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훌적가버리더라구요;;;야속한 시간...ㅜㅜ 그래도 눈호강했어요 ㅋㅋ
 다시 버스에타구 이번엔 하이라이트~바로바로 진주유등축제로 향했어욜~~오예 고고싱~
  도착하자마자 사람이 무척많더라구요 역시 축제기간엔 어딜가나 많내요 ㅋㅋㅋ 전희는 일단 진주성으로 향해서 구경하구 유등축제장으로 갔습니다 아직 시간이 안되서 불들이 안켜저있어내요 저희는 일단 배부터 채우고 먹방을했습니다 이것저젓 다먹었어요 ㅋㅋㅋ우린 식신이라 다흡입이되요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어느새 하나~둘씩 불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오호호~이쁘다 ♥.♥
 어느새 밤이되고 정말 이쁘더라구요~저희는 또 다시 시진 마구마구 찍었어요 ㅋㅋㅋ 반대편으로 갈려면 다리를 건너야한다기에 역시 입장료 받내요 헉ㅋㅋ 인당1천 건너가는데 다리가 휘청휘청거리더라구요 사람들도 다 술취했는것처럼 휘청휘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더라구요 은근 ㅋㅋㅋ 돌아오는길에 다시 한번더 건너구 ㅋㅋ정말 재밋어던 하루인거같애요 ~여친님에게 감사할따름이내요^♥^
 
     3번차 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이드해주신분두 수고많이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