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생일기념 여행으로 이번에 퍼플섬을 다녀왔어요 가이드의 안내를 통해 열체크와 안심콜을 한후 안전히 출발해서 좋았답니다 대구에서는 가기힘든 전라도를 버스로 여행을 해서 편했어요 먼저 도착한 곳은 양림동 펭귄마을 마을 곧곧 펭귄으로 장식해있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트리도 있어 더 멋있었어요 BTS 벽화가 있어 사진 한컷 찍으니 좋았습니다. 펭귄빵도 슈크림이 들어 있어 추운날 먹기 좋았어요
중간 산책하기 좋은 표충사에 가 간단히 산책도 했답니다 드디어!! 점심시간 송정역시장에서 먹었답니다. 저흰 이것저것 조금씩 사서 먹었는데 맛났어요. 그중 최고는 고로케삼촌!!! 평소에도 고로케를 좋아하지만 이건 더 맛있었어요 송정역시장을 검색하면 젤 먼저 나오는 삼뚱이를 먹어봤는데 고기안에 숙주와 양배추가 들어있어 든든했어요 광주에서 1시간 30분 퍼플섬도착!! 저희는 보라색 옷을 입어 입장료가 무료였답니다. 인생샷 찍기 좋은 곳이 바로 여기인거 같았어요 마을 주민이 하는 카페도 있어 보라색 컵홀더가 더 좋았답니다
다음여행도 삼성여행사와 함께 떠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