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가을날씨속에 팔영산에 도착 멍석이 깔린 노르딕워킹 길을 걸으며

청량한 공기를 마시고 벤치에서 명상에도 잠기며 힐링을 합니다

녹동항에 도착 바다 내음이 풍기는 어판장과 건어물 판매상도 구경하고

쌍충사에 올라 녹동항의 멋진 전경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도 찍고

쑥섬쑥섬으로 이동  포토존에서 작품사진도 만들면서

능선에 오르니 탁트인 다도해의 해안절경에 감탄의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정원을 감상하며 감사의 마음과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