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문화유적지인 양림동근대거리의 골목골목을 다니다보면 어릴적 동화속에 있는듯 합니다.

좁은 골목 하나씩 지날때마다 전통문화와 서양문화의 공존거리에서 이색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삶의 푸근함과 안정을 간직한 송정역시장에서는 1913년도를 마주하며 국밥한그릇의 추억을 안고 왔습니다.

신안의 핫플레이스로 이제는 너무 유명한 퍼플섬
반월도와 이어진 보랏빛 향연을 삼성여행사와 함께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