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면암의 덕을 흠모한다 해서 모덕사에서는 조금씩 물들기 시작하는 나뭇잎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구기자 떡갈비가 제공된 점심은 깔끔한 밑반찬과 갓지어낸 솥밥으로 아주 맛나게 식사를 했습니다 고추모형의 주탑이 있는 천장호 출렁다리도 건너면서 자연경관도 즐겼습니다
한국식 전통 정원인 상화원은 회랑을 한바퀴 돌면서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서 예쁜 풍경도 가득 담을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여행하기 참 좋은 날씨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