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여행하면 삼성여행사가 생각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쑥섬과 치유의숲에 간다고 하여 삼성여행사를 모르는 친구들에게 알선해서 가기로했다^ 새벽부터 서둘러 함께한 친구들과 만나 출발했다~ 처음 들린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이었다 올라가는 예쁜 둘레길과 편백나무들이 뿜어내는 향기 어느곳이든 자리깔고 누워 있고 싶을정도로 발길을 멈추고 싶었다 짧은 코스같애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웅장한 편백 나무들과 다음 코스의 기대감에 이별을 하고 돌아왔다~ 기대한만큼 쑥섬은 예쁜 정원들이 뽐내고 있었다 잠시 배를타고 내려 쑥섬은 몆가구 안되는 마을이 바다를끼고 있는 한적한 분위기였다 지금부터 둘러보는 쑥섬은 정말 환적이었다 보기드믄 해상 꽃정원이었다 꽃향기가 향수뿌려놓은듯 와 정말 감동이었다 언제나 삼성여행사 덕분에 곳곳마다 가끔 친구들과 여행을 하곤한다~ 감사하 마음으로 다음여행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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