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기다리던 쑥섬을 다녀왔습니다!

바다 위의 비밀정원, 고양이만 사는 섬! 소문보다 더 이뻤어요

배를 타야햐서 다소 걱정했지만, 3분만에 도착네요ㅋㅋㅋㅋ 머쓱

녹동항에서 게장백반 먹었구여! 장어탕 먹고 싶었는데 2인이상이네요

치유의 숲에서 자박자박 숲길 걸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