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해외여행 가기 어려워졌는데, 유럽을 연상케하는 매미성의 이국적인 풍경과 마치 네덜란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바람의 언덕을 가니 해외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학동몽돌해변에서 느끼는 자연의 소리와 신선대가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