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높고 푸른 하늘이 쨍-해서 사진찍기 좋은 날이였습니다~
올 때마다 새로운 게 생겨있는 있는 양림동에서 시계건물도 보고, 어릴 때 먹었던 불량식품도 샀습니다
소나무가 매력적인 포충사는 다음달에 배롱나무 꽃필 시기가 기대되었고요.
송정역시장에서 시원한 열무국수를 먹었습니다!
언제나 가도 좋은 퍼플섬에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다니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