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따뜻해진 5월에 보령과 청양을 다녀왔습니다! 첫 일정인 모덕사는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좋았어요 농부밥상에서 맛있는 한식도 먹고요 천장호 출렁다리는 호수길따라 산책하기 좋습니다~! 마지막 상화원은 볼것도많고 쉴곳도 많아 다음에도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