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고 흐려서 걱정했는데 관광지에 도착하니 날씨가 맑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번째로 간  태안 튤립축제는 각양각색의 튤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꽃들과 풍성한 겹벚꽃나무를 볼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바로 옆 꽃지해변의 경관도 즐겼습니다.
해미읍성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천장호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마지막 일정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