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출렁이는 다리와 호수따라 둘레길을 걷고
농부밥상에서 맛있는 한정식도 먹고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회랑이 있는 죽도 상화원은
대나무소리와 파도소리가 어울러져 경치가 멋졌어요
탐방객들에게 나눠주는 커피랑 떡도 맛있었어요!
경치도 좋고 앉을 곳도 많아서 날씨 좋을때 또 가고 싶은 곳이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