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7일 토요일

남해 독일마을 건물들이 하나하나 이뻤고 흑맥주가 맛있었어요
원예예술촌은 생각보다 안에 볼 게 많아서 더 오래 있고 싶었어요ㅠㅠ
미조항에서 유명한 멸치쌈밥을 먹고 바다보러갔어요
마지막으로 다랭이마을로 갔는데 경사가 있어서 나중에 올라올 때 조금 힘들었지만 유채꽃이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여기서 유자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또 먹고싶네요
가이드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잘 다녀왔습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