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향전으로 유명한 남원을 다녀온 김영은 가이드 입니다
옥빛으로 된 계곡물이 매력적인 뱀사골계곡에 손도 담그고요
호남제일루라 불리는  4대 누각 중 하나인 광한루에서 추어탕도 먹었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춘향테마파크에서 이몽룡과 춘향이도 봤습니다!
날씨도 좋고 봄꽃이 피어 볼 것이 많았던 하루 였습니다
뱀사골계곡은 가을에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