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섬 반월도 팽귄마을 을다녀왔습니다 보래색을 좋아해서 빨리가보고 싶었어요 출발전에 일기예보가 비가온다고 해서 많이걱정을했습니다 갈때까지 버스에서 차창밖으로 비는계속오고 날씨가 조금걱정을했습니다 모처럼떠나는 여행이라서 그래도 기분은 마냥 들뜬 기분이었네요 새천년대교를지나 드디어 퍼플섬입구에 도착 했네요 가이드님이 입장료를내고 퍼플섬으로 들어가는 다리 와우 다리가모두 퍼플색이네요 인상적입니다 두개의섬과섬으로 이어진다리 가 무척 긴다리 퍼플 퍼플 ~ 다리부터 어촌의 모든 풍경이 퍼플 지붕도 모두퍼플로 도배되어있어요 여기서 살고싶었어요 반월섬에서는 섬일주택시를 탔어요 기사님의 섬에대한 자원이며역사에이르기까지 자세한설명이 참좋았 습니다 바람불고 몹시추운날씨가 조금안타까웠지만 한번더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