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체온체크,마스크 착용,손소독제를 사용하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버스여행을 출발하였습니다.
창원의 랜드마크인 솔라타워는 쾌청한 하늘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명한 마산어시장을 들러 개별 점심을 먹고
창원 콰이강의 다리로 향했습니다.
투명한 유리아래 보이는 바다가 일품이었습니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안전에 유의하면서
다녀온 즐거운 여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