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백꽃 필무렵 촬영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영천휴게소에 들려 맛남의 광장에 나온 음식도 맛보고고구룡포에 위치한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갔습니다.
구석구석위치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과메기문화관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구경해보았습니다.
호미곶에서는 파도가 높게 넘실 거리는 모습이 아찔하면서 멋있었습니다.
영일대해변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낭만있는 밤바다를 즐겼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