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태백산 눈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분천역에 내려 아기자기한 산타마을에서 예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협곡열차를 타고 강원도의 맑은 공기를 느끼며 겨울풍경도 감상했습니다
태백산 눈축제는 거대한 눈조형물로 가득했고 미끄럼틀 타기, 이글루 카페에서 커피도 마실수 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즐길수 있었습니다. 석탄박물관도 관람했습니다
황지연못도 태백산눈축제 기간을 맞이해 얼음조형물과 빛축제로 더욱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번주까지 태백산눈축제기간이라 꼭 한번 축제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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