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필무렵촬영지는 정말 드라마를 찍었던데라그런지 예쁘고 사진을 찍으려고 사람들이 줄을 빼곡히서 있으셨지만 저희는 시간제한 때문에 기다리지는 못했지만 카멜리아는 안에서 기념품도 살수있었고,정말 예쁜 그림들도 많이 전시되어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호미곶은 저희가 알고있는 손이 바다와 육지에 하나씩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육지와 바다가 마주보고있는 손을 찍으면 참 이쁘더라고요.! 영일대해변은 모래가 참 고왔고. 바닷물이 많이들어와서 신발에 물이 다 들어갔었습니다 모래가 학교운동장 모래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참 1시간 2시간 저에게는 긴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분도 정말좋았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