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지도 모르게 유독 날이 좋은날 대관령 양떼목장에 방문하녔습니다 양을 평소 쉽게 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는데 신기하며 건초주기체험을 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쁜마음이 들었급미다 두번째 일정인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하였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여러 간식들을 먹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코스인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가서 저는 커피거리의 원조인 자판기커피를 뽑아서 따스한 해변을 거닐며 낭만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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