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분천역 산타마을은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산타조형물로 사진찍기에 너무나 예뻤습니다
백두대간 협곡 열차를 타고 겨울의 풍경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태백산국립공원에 있는 석탄박물관도 구경하고 다음주부터 눈축제가 예정되어 있어 다음주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하이원 곤돌라를 타고 눈도 구경할수 있고 스키장의 풍경도 보며 겨울을 맘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밤이 더욱 예쁜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도 태백눈축제 준비로 다음주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