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필무렵 드라마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이 된듯이 사진을 찍으며 붐비면서 행복한 모습들이었습니다.

호미곶도 며칠뒤 있을 신년 해맞이명소를 미리 보고 오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영일대해변은 대구 가까이에서 고저녁한 겨울바다의 운치를
맛볼수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