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시간으로 펀안하게 여행을 할수 있어서 좋았읍니다
동백꽃필무렵촬영지에는 과메기문화관이 있는데 4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올해 일출보기에는 괜찮은거 같고 사방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4층에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도 일출보기 괜찮은거 같읍니다
영일대해변은 백사장을 따라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기가 좋았고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즐기는것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넉넉한 시간이 제일 좋은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