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흰 먼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른다는 간절곶으로 향하였습니다

자유롭게 간절곶에서 바다를 보며 사진을 찍고 울산대공원에서 열리는 빛축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저희가 간날 당일에 운좋게 버스킹 공연도 하고있어서 공연도 즐길 수 있었고 무엇보다 풍요의 못에 반사되어 비추는

불빛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스팟도 여러곳이라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십리대숲 은하수길은 저녁에 와야만 제대로 볼수있는데 저녁에 대나무숲을 걸으며 빛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 었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인생샷을 건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꺼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울산빛축제 투어에 오셔서 저녁에만 즐길수있는 빛들을 보며 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 남겨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