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으로 힐링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늘아래 근심없는 무수천하 마을에서 고추장 만들기과 두부 만들기 체험도 하고 농가밥상에서 제공된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동권씨 집성촌인 우회당은 마을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도 보냈습니다.
효 테마공원인 뿌리 공원에서는 각자 성씨 조형물도 찾아보고 족보 박물관도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림의 메타세콰이어 길은 해설사님의 설명과 함께 이국적인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유성온천의 족욕체험은 여행의 피로를 풀수 있었고 마지막 일정까지 힐링 그 자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