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한강의 발원지로 유명한 두곳을 모두볼수있는 태백! 모두가 기대에 차 이른아침부터일어나 기차를 타고왔는데도불구하고 고객님 어느한분도 피곤한 기색이 없었습니다^^ 도착한 첫번쨰 목적지인 분천역 산타마을은 썰매장과 새로운 조경물등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이였는데요~^^ 벌써부터기대가됩니다! 분천역에서 협곡열차를 타고 출발하는데 산안개가 자욱하게끼어 이전과 다른 멋진 풍경이였습니다^^ 검룡소에서는 나무에 팻말을 걸어두어 설명을 읽으면서 산책을하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황지연못은 낮도 아름답지만 밤에 보는 풍경은 색달랐는데요~ 고객님들도 직접오셔서 보고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