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나도 바쁜데 엄마가 같이 가자고하여 갔다 주왕산에 도착하니 사과파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과가 유명하다고한다 시식도 해보니 나는 맛이 업었다 내가 사과를 안 좋아한다 난 오른쪽 다리가 아팠는데 참고 ㄸ따라올라갔다 사람들이 진짜 많더라 사진찍는다고 다들 포즈 취하고 있었다 주왕산 풍경은 이뻣다. 바위들도 웅장하고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많아 빨리 내려왔다 육회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마늘 바게트 체험하고 맛잇게 다 먹었다 고운사라는 절은 작지만 깨끗했고 엄마는 해설사님설명 열심히 듣는데 나는 별로 관심업어 풍경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이 시감에 집에있으면 게임하고 있었곚지만 이렇게 여행하니 보고 듣고 먹고 하니 좋은것 같다 다음에는 해외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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