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지도 덥지도않은 여행하기 딱좋은 날씨인 오늘! 고객님들과함께 기차여행을 떠났는데요~

버스여랭과는 다르게 기차안에서 먹고 이야기하며 아이들과함께 기차안 카체 칸에서 시간을보내니 도착시감이 무척 짧게 느껴졌습니다

기차에내려 협곡열차를가다리는동안 심심할수도읶었지만 분천역 산타마을이 정말 아름답게 조성되어 협곡열차 타는순간이 아쉬웠을정도인데요~?

협곡열차에서 각 4군데에서 10분간 정차되어 다양한 픙경과 먹거리도 즐길수있고 승무원분이 바깥풍경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도 알려주어 정말 알찬여행이었습니다^^

버스를타고 태백을 둘러보는데 태백은 역시 봄,여람,가을 ,겨울 모든계절의 아름다움을 갖고있어 버스에서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더군요

또 태양의 후예 촬영지,검룡소에서 해설사님이 이야기를 정말 재밌께해주어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