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협곡열차를 타고 백두대간을 누비며 이쁜 단풍도 보고, 분천역에서 미리 크리스마스도 느끼고 왔습니다ㅎㅎ
 태양의 후예 세트장에도 들려서 군복도 입고 인증샷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검룡소에서의 잠깐의 트래킹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머리속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ㅎㅎ
 태백의 가을이 지나기 전에 얼른 협곡열차 예약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