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불꽂축제를 예약하게되었다 예약이 다 차버려서 대기로 해놨는데 전화가와서 너무 좋았다~

10년전쯤에 불꽃축제를 가보고 너무 이뻐서 아이들과함께 가기로 계획을 잡았다.일반으로 가기엔 차량이 너무 복잡하고 주차난도 있고해서 삼성여행사와 함께~~^^ 성서 홈플러스에서 탑승을하였고 중간에 휴게소서 간식도 사먹을수있는 시간과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하차를 하여 가이드언니가 설명해주는 곳으로 가니 광안리대교를 쉽게 찾을수있었다 

많은 인파속에서 간단히 저녁해결후 8시 까지 자리를 지켜야했다 

너무 이쁜 불꽃쇼를 마음껏보고 애들도 함성이 ㅎㅎㅎ

9시40분까지 차량까지 가야되서 우리는 조금 일찍 움직여서 빠져나왔다 .

마칠때까지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움직여서 위험할거같아서~ ㅜㅜ

걸어가면서도 아쉬워서 계속 감상하고 했어요 

피곤하지만 운전을 안해도 된다고 좋아한 신랑~~ 

모두 즐거운 여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