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의미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이번코스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세대와 그리 멀지 않은 역사적의미가 있는곳... 아름다운 자연의 미학와 남해의 이상이 함께하는곳... 남해원예예술촌에서 독일마을을 함께 감상할수 있는 첫여행지에이어, 최남단 미조항과 은빛 백사장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선의 송정솔바람 해변을 함께 즐기고, 끝으로 마지막까지 기대하게 하는 가천 다랭이 마을까지... 아직 남아있는 이가을 진실한 사람과 함께 삼성여행사에서 아름다운 추억만드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