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곡 열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분천역의 아기자기한 산타마을을 둘러보고 협곡열차를 타고 철암역까지 가면서 울긋불긋한 멋진 풍경과 계곡을 보며 맑은 공기에 상쾌함을 느꼈습니다.
추추파크의 레일코스터는 다양한 테마가 있는 터널을 지나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장도 보고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황지 연못을 보고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기차여행의 즐거움과 낭만을 여러분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