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행하기 참 좋았네요! 부산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한국의 산토리니라 불릴만큼 아름다운 마을 전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송도 해수욕장 거북섬 스카이워크를 구경했는데 언제와도 산책하기에 좋은 길이네요! 아미산 전망대 일몰을 보고 난 후 홀수 해 마다 열리는 다대포 부산바다미술제와 음악분수를 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볼 것이 많아 참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부산은 그나마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기분전환 겸 여행을 가면 참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