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에 휩감겨있는 예당호출렁다리의 매력은 오늘 더 새롭습니다. 
인파가 많아서인지 아찔거릴만큼 출렁이는 예당호출렁다리를 시작으로 1,000년을 이어온 안면도 자연휴양림의 송림에서 평온해집니다.
멀리 부교를 바라보며 안면암에서 맘을 쉬고 갑니다.
이가을 아름다운 추억 진실한 사람과 삼성여행사에서 함께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