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느지막히 출발해서 도착한 진주유등축제! 

가을밤의 남강과 그 위의 유등이 함께한 야경이 좋았습니다~

넓은 축제장을 여기저기 누비면서 부교도 걸어가고, 닭꼬치랑 소시지도 먹었습니다!

저녁 밤의 야경을 좋아하면 추천하는 축제입니다!